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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by 디지터미네이터 2025. 2. 27.

티스토리에 도메인을 입혀라?

그게 머지?

처음에는 유튜브 쇼츠를 만들려고 했다.

손과 머리가 따라가지 않는다. 

시간이 좀 더 필요한 거 같았다. 아 세월이여

유튜브 쇼츠 만드는 영상에 보다 보니

알고리즘에 블로그라는 것이 같이 떴는데 이건 부업으로 하면 시작해볼만다고 생각했다.

1달 전 티스토리 계정 만들었다.

카카오톡으로 연결시켜 주니 참 쉽게 되어 껌이네 이런 생각이었다

역시나 쉽게 따라 할 거 같은 이미지 하나 만들어 어렵다.

어째 따라 하다 보니 1번째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달게 되었다.

1번째 블로그에 수익이 발생했다 0.01 이런 십원이란다.

이건 혁명이다 생각하여 2번째 블로그를 만들었다.

역시 한번 해본 것은 쉽게 잘된다. 

경험이란 중요하다.

일주일 동안 수익이 0.01씩 뜨문뜨문 나온다. ㅋㅋ

좀 더 블로그를 이쁘게 꾸미고 싶어서 이리저리 찾다 보니 도메인 입혀라란 소리가 많다 

그렇게 찾다 보니 5000원에서 20000원 정도 주고 자기만의 인터넷집을 사는 것이다

현실 속의 집과 비교해서 너무 싸다.

그리고 1번째에 도메인 받고 승인하면 나머지 5개인가 승인 안 받아도 된단다.

젠장 5개면 50원씩 한 달 7000원 벌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에 안타까우면서도 막일을 지속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든다.